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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복실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비염환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어제 코로나 걸려서 콧물이 자꾸 나오더라구요, 계속 흥흥 하며 콧물을 먹고 있습니다 일반성인이 하루에 300-500ml 정도의 콧물을 삼키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콧물 삼킨다는게 더러워 보이지만 나도 모르게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콧물들은 콧속으로 들어오는 이물질을 콧털과 같이 막습니다 어찌보면 감기에 걸려 콧물을 흘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인체적으로 보면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막는것이 아닐까요. 우리 몸은 작은 성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바이러스나 나쁜 세균등이 몸에 들어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방어를 하게되고 몸에 열이 나는 것 또한도 몸에 나쁜 바이러스가 알려주는것이라고 합니다. 어디선가 듣기로 감기는 낫지않는 불치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

이탈리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은 무엇일까? 관광, 축구, 인종, 문화 등 여러가지를 생각 해 볼수가 있습니다. 저는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최근까지 이승우 선수의 활약 무대였던 세리에A 리그가 있고 2002년 축구스타 안정환 선수도 페루자에서 잠시 뛰었습니다(02월드컵에 실버골 이후 강제이적) 어쩌다가 지도를 살펴보니 이탈리아 나라가 우리나라 한반도와 매우 비슷하게 생겻더라구요 한반도도 아시아 대륙에 꼬리처럼 튀어 나와있고 이탈리아도 유럽판도에서 튀어나와 있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전체적의 국토 면적이 산악지대로 이루어져 있어 한반도와도 비슷한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위스 알프스 산맥부터 시작되어 이탈리아 아펜니노 산맥까지 이어져 한반도 동쪽과 매우 흡사하게 형성 되있습니다 또한..